본문으로 건너뛰기

세상을 먹는 자

eater-of-worlds
NPC 종류
보스
진행 단계
하드모드 이전

개요

세상을 먹는 자는 테라리아의 초기 보스 중 하나로, 부패(Corruption) 바이옴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굴절형 웜 계열 적이다. 플레이어가 부패 지역에서 그림자 구슬을 깨뜨리거나 Worm Food를 사용하면 소환되며, 보스는 소환 후 천천히 풀려나며 헤드와 여러 몸통·꼬리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세그먼트는 독립적으로 데미지와 드롭을 제공하므로 전투 전 준비와 전장 설계가 중요하다.

세그먼트별 특성이 달라 헤드는 높은 공격력을 지니고 방어는 낮으며 꼬리는 방어가 높고 공격이 낮다. 세그먼트가 분리되어 새로운 웜으로 나뉠 때 새로 생긴 웜은 지면 아래로 후퇴한 뒤 공격을 재개한다. 코일 상태에서 공격하면 관통 무기(바이얼쏜 등)로 모든 세그먼트를 동시에 손상시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부패 지역을 떠나거나 사망하면 보스는 플레이어 추적을 멈추고 신속히 화면 밖으로 빠져 소환 해제될 수 있으며, 크림슨에서는 즉시 소멸하지 않는다. Worm Food로 소환할 때 이미 살아있는 개체가 있으면 소환이 실패하고 아이템은 소모되지 않는다.

전투 전략으로는 관통·범위 계열 무기와 빠른 근접 무기가 효과적이며, 세그먼트가 지나갈 때 한 지점에 서서 다수의 세그먼트를 연속으로 타격하는 전술이 유효하다. 가능하면 각 부분의 머리나 꼬리를 우선 노려 분열을 막는 것이 좋다. 깊은 협곡에서 싸울 경우 포위에 주의하며 침대나 리콜 아이템으로 탈출 루트를 확보하거나 전투 전 부패 지역을 미리 파내어 전장 조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각 세그먼트는 독립적으로 전리품을 드롭하므로 일괄적으로 농사하기에 유리하며, 크리스마스·할로윈 특수 아이템이나 하드모드에서 부패 열쇠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머리를 처치하면 웜의 속도가 크게 감소하여 마무리하기 쉬워진다.

같은 종류의 엔티티

마지막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