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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rkyid

개요

아르카이드(Arkyid)는 마인더스트리의 대형 보병형 유닛으로, 적에게 대형 사퓨(사핑) 레이저를 발사해 피를 흡수(치유)하면서 전장을 누비는 근접/중거리 전투 유닛이다.
걸음으로 지형을 넘나들며 벽을 무시하는 공격이나 발사체를 일부 통과시키는 포격형 공격을 포함해 기지 방어와 대유닛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이름은 삼각형거미 속 Arkys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체 스프라이트는 Scepter에서 재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르카이드의 주요 무장은 세 쌍의 사핑 레이저(각 쌍이 두 발)를 중심으로, 외곽의 포격형 탄환 한 쌍과 다리 충격 피해를 보유한다.
사핑 레이저는 적에게 입힌 피해의 일부를 자신을 치유하는 효과와 빼앗긴 상태를 부여하며, 관통(Pierce) 특성을 지닌다.
포격은 범위 피해와 번개 효과를 동반해 벽을 넘어 공격하며 일정 거리(유효 사거리 약 17.5 블록, 번개 포함 최대 약 22.5)까지 도달한다.
다리는 접촉 시 약 32의 넓이 피해를 준다.
빌드별로 사거리·속도·공격속도 등이 조정되어 왔고, 최근 패치에서는 자체 건설 불가와 지휘 제한 삭제 같은 변경이 있었다.

전략적으로는 방어를 깨는 강력한 자생성(흡혈) 때문에 빠르게 제거해야 할 위협이다.
낮은 지속 데미지(예: 립플)로는 사핑 레이저의 치유를 억제하기 어렵고, 고폭력·한방형 조합(폭발형 탄약 + 냉각류)이 효율적이다.
물과 cryofluid를 채운 쓰나미 등으로 밀쳐내 시간을 벌거나, Segment나 방호 프로젝터 같은 탄환 흡수 블록으로 포격을 잡아내면 공급 차단을 막기 쉽다.
공격 측면에선 Vela나 쿼드 같은 같은 티어의 더 기동성 높은 유닛에 비해 장점이 적지만, 가디언·취약한 근접 유닛을 상대로는 Sapped와 흡혈 조합으로 매우 강력하며, 공중 유닛에게 Sapped를 걸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일부 보고에서는 특정 유닛(Sei, 톡소피드, 오무라, 나바낙스)과의 일대일에서 밀릴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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