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락스
단계2

개요
Atrax는 Mindustry의 중장 보병형 메크 유닛으로, 지상 목표물에 슬래그(용융물)를 발사해 구조물을 녹이고 주변에 슬래그 웅덩이를 남긴다.
기본적으로 공중 목표를 공격할 수 없으며, 다리가 커 대부분의 지형을 넘어갈 수 있어 방벽을 우회해 기지 내부로 침투하기에 유리하다.
게임 내에서 Additive Reconstructor로 Crawler와 함께 생산 가능한 T2 계열 유닛이다.
무장은 2개의 발사체 발사 그룹으로 구성되며 각 발사 그룹은 초당 약 3.33회의 연사로 세 발을 발사한다.
한 발당 13 피해, 넉백 0.55, 슬래그를 남겨 대상과 기지 구조물에 지속 피해(용융 상태)를 입히며 슬래그 웅덩이는 빠르게 사라진다.
체력은 T2 유닛 중 높은 편(600)이며, Burning에 면역이고 Melting에도 면역이라는 고유 특성이 있다.
- 전술적 사용: 화염/인화성 기반 방어(석탄·
파이라타이트·기름 등)가 많은 적 기지에 투입하면 대규모 연쇄 피해를 유발한다.
캠페인 기본 배치에서는 각 건물의 에너지원이 분리되어 있어 효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맞춤형 공격 맵에서 더 높은 효율을 보인다. - 방어 측면: 슬래그가 성벽에 지속 피해를 주어 벽 약화의 원인이 되므로 Mender로 빠르게 보수하거나 Wave에 물/냉각유를 공급해 이동 속도를 늦추고 작은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 상대전략: 벽을 넘어다니므로 스톨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근접 화염 계열 포탑은 위험하다.
안전하게 처리하려면
랜서,
헤일, Ripple처럼 충분한 사거리를 가진 포탑이나 공중 유닛(Horizon 등)을 사용해 피해 없이 제거할 수 있다.
용암 웅덩이는 자주 발생하므로 정비와 소화 수단을 병행한다. - 업그레이드·대체: 맵에서 티어3 생산이 가능하거나 화염 계열 상태 이상이 비효율적일 경우, Atrax를 Spiroct로 업그레이드하면 공격력과 흡수(사핑) 효과가 강화되어 상위 유닛 처리에 유리하다.
역사적으로는 초기 빌드에서 Eruptor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Atrax로 개명되고 다리가 대형화되어 생산 건물에서 만들어지는 유닛이 되었다.
성능 조정으로 이동속도·사거리·공격력·탄속 등이 여러 차례 상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