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해수 담수기
바닷물을 가열하여 수증기로 만들고 깨끗한 물로 회수합니다. 부산물로 염수를 생성합니다. 효율은 나쁘지만 가능합니다.
개요
가열식 해수 담수기는 증기를 담수로 바꾸는 물 생산 건물입니다. 발전소, 배출 스크러버, 아크 용광로 같은 원천에서 나오는 폐증기를 이미 공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때 가장 유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 증기를 버리지 않고 회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은 high steam, low steam, depleted steam을 포함한 여러 레시피를 지원하므로, 그렇지 않으면 재활용되지 못할 열을 물로 바꾸는 데 유연한 선택지입니다.
주된 장단점은 물 생산량, 증기 품질, 그리고 에너지 비용을 어디서 치르느냐 사이의 균형에 있습니다. high steam은 low steam보다 더 많은 물을 생산하지만,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기존 전력 시스템에서 low steam을 빼오는 것과 비교하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depleted steam은 직접적인 전력 수요만 놓고 보면 가장 저렴한 레시피이지만, 그 부담이 전력망으로 넘어갑니다. desalinator 자체가 전력을 사용한 뒤, 다른 곳에서 생산되었을 증기 에너지를 대신해 추가 전력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증기를 물 회수에 사용한다고 해서 그 증기가 완전히 “손실”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기 1단위는 냉각탑으로 무료로 물 0.75로 바꿀 수 있으므로, 증기를 식혀서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desalinator의 겉보기 출력은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고갈된 증기에서 중요합니다. 고갈된 증기를 사용하는 desalinator는 매우 생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물의 일부는 어차피 냉각탑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순이득이 원래 레시피 출력이 보여 주는 것보다 낮습니다.
- 고갈된 증기는 건물 자체에서 직접 사용하는 전력은 가장 적지만, 잃어버린 증기 에너지를 결국 다른 곳에서 메워야 하므로 전력 요구량이 가장 큽니다.
- 일반적으로 담수화에는 저압 증기가 고압 증기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고압 증기는 물 생산량을 조금 늘려 주는 대신 에너지 비용은 훨씬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 가장 실용적인 사용 사례는 증기를 담수화만을 위해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에서 나오는 폐증기를 desalinator로 보내는 경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 설계를 비교할 때의 진짜 질문은 건물이 물을 얼마나 많이 출력하느냐만이 아니라, 냉각탑이 어차피 회수했을 물보다 얼마나 더 많은 물을 추가로 제공하느냐입니다.
계획 측면에서 가열식 해수 담수기는 독립적인 물 공급원이 아니라 증기 회수 건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건물은 이미 증기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고, 플레이어가 연료 사용, 전력 수요, 물 공급 사이의 절충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 산업 배치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공식 설명
바닷물을 가열하여 수증기로 만들고 깨끗한 물로 회수합니다. 부산물로 염수를 생성합니다. 효율은 나쁘지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