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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spiroct

개요

Spiroct는 마인더스트리의 티어 3 보병 유닛으로, 적을 향해 체력을 흡수하는 사핑(sapping) 레이저를 발사해 스스로를 회복하면서 전투를 수행한다.
대부분 지형을 넘을 수 있어 벽을 무시하고 직접 기지를 파고드는 역할에 적합하며, 게임 내에서는 방어와 근접 교전에서 특히 위협적이다.
이름은 아프리카 거미속 Spiroctenus에서 따온 것이다.

전투 방식은 내부·외부 두 갈래의 레이저 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빌드별로 수치가 조정되어 현재 외부 레이저는 초당 약 2.14발, 대미지 23, 피격 시 입힌 피해의 50%를 회복하고 내부 레이저는 초당 약 1.66발, 대미지 18, 회복량 80%(출처에 따라 표기가 상이함)로 보고된다.
사핑 레이저는 적 유닛에 관통(Pierce, 레이저) 효과를 가지며, 적을 일정 시간 'sapped' 상태로 만든다.
체력은 업데이트를 거치며 증가해 현재 1000 전후로 알려져 있고, 이동 속도도 여러 패치에서 상향되어 지형을 빠르게 누빈다.
또한 물에 빠져 익사할 수 있다는 변경이 기록되어 있다.

실전 운용에서는 같은 기술 수준의 적 기지 공격에는 비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스파이록트는 방어와 근거리 교전에 강점을 가지며, 다른 티어 3 지상 유닛과의 교전에서 회복·사핑 효과 덕분에 유리한 매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워터 투사체(예: 웨이브, 쓰나미)로 밀어내거나 스코치 같은 저렴한 화염/근접 터렛, Fuse나 아크 같은 집중 피해형·액체 기반 터렛에게 취약하다.
제니스 같은 원거리 회전 무기가 짧은 거리에서 회전으로 사격을 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휘 모드에서 표적지정을 활용해 지속 피해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소수의 상위 티어 유닛(Vela 등)과 교전할 때는 회전 속도를 이용해 바로 옆으로 지나가 상대의 조준을 강제하는 전술이 유효하다.

  • 패치 기록에 따르면 크기·사거리·체력·속도·아이템 수용량·레이저 발사 속도와 회복 비율 등이 여러 차례 조정되었으며, 일부 빌드에서 커맨드 제한 제거 및 빌드 능력 삭제 등 변화가 있었다.
  • 불타는 상태나 용해 상태에 대한 면역은 과거에 존재했으나 제거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 주의: 방어선에 침투시 빠르게 회복하므로 유출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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