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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오브 플레시

wall-of-flesh
NPC 종류
보스
진행 단계
하드모드 이전

개요

월 오브 플레시는 지옥(언더월드)에 나타나는 거대한 보스이다. 화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높이를 가지며 한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해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끌고 가므로 전투 내내 계속 도주하면서 지옥 특유의 위험 요소와 동시에 싸워야 한다. 토치 또는 가이드의 사망(가이드 부두 인형을 용암에 떨어뜨림)으로 소환되며, 소환 가능 여부는 가이드의 생존에 의존한다.

피가 줄어들수록 이동 속도와 공격 빈도·위력이 증가한다. 몸체에는 긴 정맥에 붙은 작은 입들(더 헝그리)이 있어 플레이어에게 돌진하고, 몸체가 피해를 입을수록 이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며 일정 피해 이상일 때 분리되어 빠르게 돌진한다. 더 헝그리는 처치 시 항상 하트를 드롭하며, 전문가 모드에서는 드롭 확률이 달라지고 재생성된다. 눈에서는 보라색 레이저를 발사하며 체력이 감소할수록 레이저의 데미지·속도·발사 빈도가 증가한다. 입에서는 리치(Leeches)를 토해내며 이것도 처치 시 하트를 드롭한다. 전투 중 간헐적인 소리를 내기도 한다.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충분히 긴 수평 아레나를 만드는 것이 권장된다(일반적으로 1000타일 이상). 아레나는 단단한 블록으로 된 다리와 플랫폼 다리 두 종류가 있으며, 단단한 다리는 아래 눈의 레이저를 막고 반사 효과를 이용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 투사체가 차단되는 단점이 있다. 플랫폼 다리는 투사체 통과와 낙하 회피가 가능하나 아래 눈의 레이저를 막지 못한다. 전문가 모드 이상에서는 용암 슬라임에게 파괴되지 않는 돌·재·흑요석 플랫폼 사용을 권장한다. 전투 초반에는 월 오브 플레시 본체보다 더 헝그리를 먼저 처치해야 한다. 본체에 피해를 주면 더 헝그리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여 나중에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타 유의점: 가이드가 밤이거나 이벤트 중이면 재생되지 않으므로 연속 전투 간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월 오브 플레시가 존재하는 동안 모든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화면이 점차 암전되며 보스는 소멸한다. 일부 특수 월드 시드(예: For the Worthy)에서는 눈과 입의 크기, 더 헝그리의 크기 및 다른 몬스터 스폰 특성이 달라진다. 전투 중에는 혀(Tongue) 디버프로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며, 넉백 면역 상태여도 이 효과에 의해 이동이 강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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