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콘
개요
드릴콘은 지형을 돌파해 원자재를 추출하는 채굴 건물이다. 작동하면 고체 자원을 생산하며, 이렇게 추출된 재료는 전용 Storage Module에 수집되어야 한다. 드릴콘은 물리적으로 굴착만 수행할 뿐, 채굴 결과물을 자체적으로 보관하거나 전달하지는 않는다. 생성된 자원을 받아 보관하려면 Storage Module이 필요하다. 한 자료에서는 그 효과를 간단히 “드릴로 파낸 자원을 수집하려면 Storage Module이 필요하다”고 요약하고, 다른 자료에서는 “우주에서 자원을 수집한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이 건물이 수동적인 환경 오브젝트가 아니라 원자재를 직접 공급하는 역할임을 보여준다.
드릴콘의 출력이 드릴콘의 출력 면과 인접하거나 연결된 Storage Module로 바로 이어지도록 설치하자. Storage Module이 없으면 드릴콘이 생산한 재료는 수집되지 못하고 소실되거나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남는다. 드릴콘은 내부 저장 공간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기지 배치를 설계할 때 자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듈을 포함하고, 필요하다면 Storage Module 바로 다음 단계에 컨베이어나 다른 전달 인프라를 배치해 자원을 처리 체계나 장기 비축물로 옮기도록 하자.
- Storage Module의 입구가 드릴콘의 출력과 맞닿도록 배치하세요. 이렇게 하면 자원 손실을 막고 채굴 현장이 어수선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자원을 채굴 현장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면, 드릴콘이 직접 자재를 운반하도록 기대하기보다 Storage Module에 이송 시스템이나 컨베이어를 연결하세요.
- 드릴콘의 배치를 기존 매장층과 계획된 처리 시설과의 관계까지 고려하세요. 이송 거리가 짧을수록 우발적인 손실 가능성이 줄고 물류도 단순해집니다.
- 전력과 공간 예산을 계획할 때는 드릴콘을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장치(드릴콘 + Storage Module)의 일부로 보세요. 드릴콘은 굴착 능력을 제공하고, Storage Module은 수집과 버퍼링을 담당합니다.
드릴콘은 원자재 고체를 확보하기 위한 집중형 유틸리티입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저장 인프라와 반드시 함께 써야 합니다. 추출된 모든 자재가 확보되고 처리되도록, 드릴콘을 설치하기 전이나 바로 직후에 저장 및 하류 처리 방식을 설계하고 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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